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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나흘째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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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위축…강한 매도세

주가가 연 나흘째 떨어졌다.14일 주식시장에서는 최근의 급락세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강한 매도세를 형성,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4.54포인트 내린 737.83으로 마감됐다.

거래규모도 크게 줄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각각 2억5천514만주와 2조9천98억원을 기록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12개를 포함해 162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20개 등 676개였으며 보합은 51개였다.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56억원어치와 1천5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은 1천42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조정국면에 접어들면서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으나 이날 개인투자자들의 팔자가 다소 진정될 기미를 보인 만큼 다음주에는 강한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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