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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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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경제 개혁정책을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뒷받침한 정통경제관료 출신.

지난 69년 사무관으로 옛 경제기획원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5차례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기획력이 뛰어난 관료로 정평이 나있다.

노동차관, 총리실 행정조정실장, 정보통신부 장관 등을 지냈고, 국민의 정부 들어 차관급인 정책기획수석에 기용됐다가 김태동(金泰東) 경제수석과 맞바꿨다.

부인 서혜원(徐惠源.53)씨와 1남1녀.

△전북 군산(56) △서울대 상대 △행정고시 6회 △청와대 경제기획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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