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 정책 큰 그림은 청와대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정경제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제정책조정회의가 당초의 방안보다 기능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강봉균(康奉均) 신임 재경부장관은 24일 취임식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재경부, 기획예산처, 금감위, 공정위, 산자부 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 중심으로 운영하고 관련 사안의 주무부처가 참석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큰 그림은 청와대에서 내려온다"고 밝혀 중요사안에 대한 정책조정은 청와대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6개 관계장관들 중심으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운영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경제수석실의 방안이었다"면서 "앞으로 경제정책조정회의는 실무적 사안을 집행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조정하는 성격을 띠게 될 것"이라고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