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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핵스파이'보고서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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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특별위원회가 25일 발표한 중국의 핵스파이 의혹에 관한 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

-중국은 지난 70년대부터 첨단 군사기술을 절취, 핵무기 기술을 향상시켜왔다.

-절취한 정보에는 현재 배치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탄두를 비롯한 7종의 핵탄두와 대기권 재돌입 물체의 기밀정보가 포함돼 있다.

-어느 나라에도 배치되지 않은 중성자탄의 설계정보도 훔쳤다.

-중국의 ICBM, '동펑(東風) 31'에 미 탄두의 도용 정보가 사용돼 연내에 발사실험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미 무기연구소는 기밀도용에도 불구하고 스파이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도 갖춰놓고 있지 않다.

-중국은 핵, 미사일, 위성 관련 기술을 북한, 이란, 파키스탄 등에 수출 또는 기술지원했다. 작년 8월 발사된 대포동 1호에 탑재된 위성은 중국의 위성과 흡사하다.

-도용기술을 사용한 이동 가능한 핵무기와 중성자탄은 아·태지역, 특히 타이완(臺灣)과의 군사 균형에도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일본 등지에 배치된 미군을 위협하고 있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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