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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미끼 수차례 금품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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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여주인과 정을 통한후 "가족에게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며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빼앗고 주먹까지 휘둘러온 30대가 꼬리가 길어 철창신세.

26일 구미경찰서에 폭력혐의로 긴급체포된 박모(34.무직.주거부정)씨는 작년말 대구시 달서구 모식당 주인 이모(36)씨와 성관계를 맺은후 이를 미끼로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7차례에 걸쳐 440만원을 빼앗아온 혐의.

박씨는 직업도 없이 승용차에 사제권총과 가스총, 도끼, 전자충격기등 흉기를 싣고 다니며 대구, 칠곡, 구미를 무대로 부녀자들과 통정한뒤 불륜을 미끼로 금품을 갈취해왔다는것.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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