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아라비아의 파드 이븐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이 26일 "눈수술을 위해" 입원했다고 국영 사우디통신(SPA)이 밝혔다.
80에 가까운 파드 국왕은 홍해의 항구도시 지다에서 수도 리야드의 할레드 국왕병원에 눈수술을 위해 급거 이송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외과의들은 수정체의 혼탁부를 제거할 것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작년 당뇨 치료를 위해 수차례 입원한 바 있는 파드 국왕은 8월에는 담낭수술을받았다.
95년 뇌일혈을 앓았던 파드 국왕은 이 때문에 기억력을 상당히 상실했으나 최근외교사절과의 공식석상에서는 건강한 모습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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