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자가검침제가 도입된다. 포항시는 27일 검침관련 민원을 줄이고 대시민 신뢰성 확보, 예산절감차원에서 수도계량기 자가검침통보제를 6월 한달동안 홍보를 거쳐 7월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가검침통보제는 각 가정에서 매월 지정된 정례일에 한달동안 사용한 수돗물 사용량을 확인, 시에 통보하면 되는 것으로 전화비는 수신자인 시가 부담한다.
참여여부는 자율.
포항시는 자가검침 통보제 비율이 50%일 경우 연간 검침원 14명과 2억8천만원, 80%에 달하면 인력 20명, 4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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