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은 28일 컴퓨터 2000년 문제(Y2K) 해결을 위한 종합모의시험을 후판부 3후판 공장에서 실시,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험결과 각종 시설은 아무런 문제없이 가동됐으며 시험조업을 통해 40t의 후판이 생산돼 지난 2년여간의 Y2K 대응책이 성공을 거두었음이 입증됐다.
포항제철소 Y2K추진반장을 맡고 있는 정동화(49)부장은 "2000년까지 남은 7개월동안 모든 설비에 대한 시험을 끝내 내년 1월1일에도 포철의 조업에 이상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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