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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수수료 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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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에 따른 수수료가 대폭 인하될 전망이다.28일 한국선물협회에 따르면 11개 선물회사 사장단은 이날 오전 간담회를 갖고 선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선물회사가 거래소에 내는 옵션거래수수료를 현재 계약당 1천원인 정액제에서 프리미엄에 일정비율을 곱하는 정률제로 변경해줄 것을 선물거래소에 요청키로 결의했다.

옵션거래 수수료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될 경우 현재보다 옵션거래수수료와 위탁수수료는 많게는 절반수준까지 낮춰질 것으로 선물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들은 또 옵션권리행사 가격의 변동폭을 25원에서 10원으로 좁혀 줄 것을 선물거래소에 요청할 계획이다.

선물회사 사장단은 또 고객들로부터 받는 선물 위탁수수료를 각 회원사별로 자율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탁수수료도 현재보다 20~30% 가량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이와 함께 이들은 미국에 잘 발달돼 있는 중개대리인(IB)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선물거래법 개정을 정부 당국에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현재 위탁수수료는 계약당 달러와 금선물의 경우 1만2천원~1만5천원선이며 양도성예금증서(CD)선물과 옵션선물은 각각 8천원~1만원과 7천원~8천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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