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종금(주)은 29일 오전 본사10층 회의실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전병학 대표이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현 경영진을 모두 유임시키고 정관 일부를 바꿨다.
이날 주총에서 채병지 고문의 대표이사 취임이 주목됐으나 주주들은 전병학 대표이사 부사장체제를 유지하고 강희정이사를 상무, 박대환 이사대우를 이사로 선임했다.
주총은 또 수권 자본금을 2천500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늘리고 발행주식 총수의 10%범위내에서 스톡옵션(자사주식 매입선택권)을 임직원에게 주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 사채의 발행한도를 현행 500억원에서 1천500억원으로 각각 늘렸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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