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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먹어치우기'풍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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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의 업무추진비 등 지출에 영수증을 첨부하거나 카드를 사용토록 하는 등 예산사용에 투명성이 강화된 이후 '먹어 치우기' 풍조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

특히 직원들 사이에는 관서운영비나 시설부대비 등의 '여비 달기' 좋은 부서는 먹어 치우기에도 여유가 있다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

최근 영천시내 일부 식당에는 " 감사 잘 받았다" 는 명목 등으로 점심 저녁 공무원들의 회식이 잦은데 이때문에 단골식당은 희색인 반면 일부 찬밥식당들은 '유착 의혹'까지 들먹이며 강한 불만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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