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1개 종류인 각종 기금을 16개로 통.폐합하기로 했다.2일 시에 따르면 현재 조성된 기금은 근로청소년장학금 등 21개로 금액이 558억원에 이르고 있으나 일부는 성격이 비슷하거나 설치 목적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사장되고 있어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면적인 손질을 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통합관리 기금 설치조례'를 제정, 의회의 승인을 받는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각종 기금 중 예술단체진흥기금을 폐지, 일반회계로 흡수 운영하고 성격이 유사한 저소득주민자녀장학금과 재해구호, 생활보호기금을 '사회복지기금'으로, 여성발전기금과 모부자가정자립지원기금을 '여성발전기금'으로 각각 통합하기로 했다.
또 재난관리기금과 재해대책기금도 '재난 및 재해대책기금'으로 통합 운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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