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와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표준방식에 대해 북미의 동기식과 유럽및 일본의 비동기식에 대해 이를 절충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이동통신사업자와 제조업체들은 최근 모임을 통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오는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회의에 절충안을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그동안 북미와 유럽.일본이 IMT-2000 표준화방식을 놓고 이해관계가 엇갈려 논란을 벌여 왔으나 절충안으로 합의됨에 따라 올 연말쯤 ITU도 이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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