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스크바]러, 외채이자 지급중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는 2일 만기가 돌아온 5억7천800달러의 외채 이자를 서방 은행들에 또다시 갚지 못했으며 경제 사정이 개선될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는 가운데 추가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총리는 러시아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의회가 경제개혁안을 승인해 주도록 촉구했다.

러시아는 런던클럽과 2년 전에 재조정한 옛 소련 시대의 외채에 대한 이자를 이날 상환하게 돼 있었다. 600여 상업은행 및 투자자로 구성된 런던클럽은 옛 소련에 대해 260억달러의 채권을 갖고 있다.

총 1천500억달러의 외채를 지고 있는 러시아는 지난달 런던클럽에 대해 이자 재조정을 제안했으나 런던클럽이 동의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한 달동안의 유예기간에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