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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용품점 등 수차례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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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3일 운동용품점, 문구점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17)군 등 고교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황모(18)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ㅇ하키용품점에 들어가 롤러 블레이드 5켤레와 하키 장비를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2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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