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보증' 기존 주식 소각 금감위 1조2천억 출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이 합병한 서울보증보험이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과 보험사의 대출금 출자전환 등 외부지원을 통해 경영정상화의 길로 들어섰다.

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금융산업구조개선법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해 기존 주식을 모두 무상소각하고 예금보험기금채권 1조2천5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서울보증의 3월말 기준 미지급 보험금이 3조4천124억원이지만 실제 사용가능한 유동자산은 1조773억원에 불과해 자체적인 경영정상화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