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4일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며 상습적으로 강도짓을 해온 혐의(특수강도.절도 등)로 권모(19.무직.안동시)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모(17)군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쫓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7일 새벽 안동시 태화동 태화유리상회 앞 노상주차장에서 경북 31너 1286호 티고승용차 1대를 훔친뒤 다시 다른 승용차의 번호판을 훔쳐 바꿔 달고 시내를 돌며 평화동 권모(40)씨의 집에 들어가 1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2개월간 15차례에 걸쳐 날치기와 강도로 1천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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