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교통(주) 노조가 투표를 실시, 지난 5일부터 시내버스 정상운행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일부 노조원의 반발 및 회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운행 중단사태가 지속돼 시민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
대현교통(주) 노조는 전면운행중단에 들어간 지난 4일 오후 1시쯤 조합원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행여부 찬반투표에 들어가 찬성 53표(반대 33표, 기권 15표)로 5일부터 정상운행을 결정했으나 반대측 노조원의 반발로 실행되지 못했다.
특히 5일 밤 9시쯤 열린 노사간 협상에서 회사수익금 관리, 인사, 부실채권 처리문제 등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운행중단 사태는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27대의 예비차량을 투입, 운행중단 노선에 대해 임시운행에 나섰으나 대현교통(주) 운행중단 버스 40대보다 13대가 적어 시민불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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