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이옥신 오염 조사 국제특별위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발암성 다이옥신 물질의 식품 오염 파문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염의 진원인 벨기에 정부는 6일 가축사료 성분을 조사할 체제를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뤽 반 덴 보슈 벨기에 보건장관은 이날 "식품 사슬의 초입단계에서 전혀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따라서 "사태가 영구적으로 잘못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장-뤽 드하에네 벨기에 총리는 벨기에는 물론 국제적으로 다이옥신 오염파문을 일으킨 가축사료 오염의 원인을 규명할 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벨기에 정부는 앞서 닭과 달걀, 돼지 및 쇠고기와 기타 관련 식품의 판매를 금지했으며 이로 인해 식품오염을 우려한 벨기에 국민들은 통닭, 달걀을 사용한 케이크, 초콜릿 크림 등 평소 애호하던 식품들을 기피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