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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언-지하철 좌석 좁혀 서 있는 사람 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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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들의 지하철 문화에 대해 느낀 바를 건의한다.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사람들이 굉장히 넓게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특히 무거운 가방을 짊어진 중.고생들을 보면 안쓰러울 때가 많다.

대구의 지하철 의자는 4인승이다. 대구 지하철에 사람이 적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드문 드문 사람이 서 있음에도 사람들은 축 처진 대로 의자에 앉아 있다. 조금만 붙어 앉으면 충분히 한 사람이 앉을 수 있는데도 의자에 가방이나 짐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았다.

의자는 사람이 앉는 곳이지 짐이 앉는 곳은 아니므로 이러한 태도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 지하철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올바른 지하철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이런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지하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조윤승(대구남부서 방범순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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