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쁜날 이웃사랑-1년모은 돼지저금통 뜯었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산초교 고강희양

"어려운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뻐요"성산초등학교 3학년 고강희(10·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양.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같은 또래 민규의 이야기를 듣고(보도 5월24일) 1년여간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뜯었다.

군것질하지 않고 한푼 두푼 모은 때묻은 동전 2만3천800원을 기쁜날 이웃사랑에 보내왔다.

고양은 지난해에도 난소암을 앓고 있는 혜영(12)양의 소식을 듣고 성금을 보낼 만큼 심성 고운 초등학생이다.

'정심, 정언, 정행'의 가훈에 따라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엄마, 아빠를 제일 존경한다는 고양.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