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행각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낙동강으로 뛰어든 절도범이 2km 가량을 수영으로 추격한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전과 18범인 복모(51.대구시 서구)씨는 6일 오후2시30분쯤 칠곡군 석적면 이모씨 집에 침입, 거실 출입문의 열쇠를 철근으로 열던 중 가족들에게 들켜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석적파출소 김진성 경장이 추격하자 낙동강으로 뛰어들었다는 것. 복씨는 무려 2km 가량을 헤엄쳐 달아나다 역시 수영으로 추격한 김경장에게 끝내 물속에서 붙잡혀 7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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