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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부터 본격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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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내주초 검찰 중견간부급 후속인사가 마무리되고 조직이 안정을 되찾는대로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사정활동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고위관계자는 7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사정활동은 검찰 고유의 업무"라며 "새로운 진용이 갖춰지는대로 통상적인 사정활동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혀 이달 하순부터 사정작업이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특정시기와 방향, 대상을 정해놓고 사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다만 사회개혁을 완수한다는 차원에서 공직 전반과 사회지도층 주변의 구조적인 비리를 지속적으로 척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일과성이 아닌 '상시 사정'을 벌인다는 방침아래 고위공직자와 정치인 비리는 물론, 각종 인.허가 비리, 이권개입, 공무원 금품수수 행위 등에 대해 광범위한 수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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