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중국해 조업문제 韓-中 9일부터 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과 중국은 9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양쯔(揚子)강 앞 동중국해에서의 한국어선 조업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8일 "중국은 한·중 어업협정 가서명 이후 자국 관계법령을 제시하면서 양쯔강 앞 동중국해에서 한국어선의 전면적인 조업중단을 요구했다"며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이같은 주장을 철회하도록 중국측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중국정부는 일반적으로 조약이 국내법에 우선한다는 관례와는 달리 자국 관계법령에 '양쯔강 연안 수역은 국내법이 조약에 앞선다'는 조항을 내세워 한국어선의 조업금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