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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형세단 '베르나'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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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소형 승용차인 엑센트의 후속모델인 '베르나'를 9일부터 출시한다.현대자동차가 수출 전략형 차종으로 개발한 베르나는 개선된 알파엔진을 탑재, 96마력의 파워를 낼 수 있으며 전후 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전자제어에 의해 배분, 차량중량 증가시에도 최고의 제동력을 발휘하는 EBD ABS 시스템과 퍼지제어기능 등 첨단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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