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고가 제54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대구상고는 9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8강전에서 이정호의 완투를 바탕으로 박주동, 이영수의 홈런 2방 포함 장단 10안타를 몰아쳐 경남고를 5대1로 물리쳤다. 이로써 대구상고는 지난달 대통령배 예선에서 경남고에 당한 7회 콜드게임패(0대10) 수모를 설욕했다.
이날 대구상고는 짜임새 있는 투타 전력으로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승리의 주역은 2년생 투수 이정호. 초고교급투수로 주목받는 이정호는 시속 140㎞대 빠른 직구와 낙차 큰 커브를 구사하며 완투, 상대 타선을 산발 6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1회말 상대투수 폭투와 김준휘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하고 2회와 3회에는 이영수, 박주동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1점씩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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