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영남대의료원 횡령 및 경찰관 도박 사건과 관련, 12일 진료비 미수금을 횡령한 이 병원 미수계장 허모(36)씨와 달서경찰서 상인지하철역출장소 전 소장 김모(50) 경사 등 경찰관 2명에게 도박장을 제공한 혐의로 김모(45·대구시 달서구 본리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7년 3월부터 2년여동안 허씨와 김경사 등에게 자신의 집을 도박장으로 제공하고 2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은 또 달아난 전 달서경찰서 상인1동 파출소 신모(46)경장의 신원을 확보하기 위해 연고지로 수사대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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