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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후원금 2억 무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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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동대구 호텔에서 후원회(회장 이인중)행사를 개최한 자민련 대구시지부(지부장 박구일)관계자들은 행사에 앞서 서해상의 남북 교전 소식이 전해지자 악재라며 전전긍긍했으나 막상 예상 인원이 채워지자 안도하는 모습.

시지부는 이날 행사장에서 참석 인사를 확인한 뒤 후원회 명단을 공개했는데 고문단은 이윤석·구본흥·김홍식·백욱기·박삼근씨 등 지역원로 상공인과 신일희씨 등 대학총장을 포함해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부회장단은 이순목·권성기·김상구씨 등 기업인들과 지역 전문대 학장 등 35명으로 구성.

한편 김영호사무처장은 "이날 행사장에서의 모금함을 통해 걷힌 돈이 6천여만원 정도"라고 밝히고 회장단 후원금까지 합하면 2억원 모금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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