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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통방송 개국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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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대구본부(본부장 성희구)가 7월말 개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주파수 103.9㎒, 출력 3㎾인 교통방송 대구본부(호출부호 HLDU-FM)는 대구시내 상습 정체지역과 대구공항 등 기관에 각각 6군데 지역방송실과 기관방송실을 별도로 설치, 시내 및 고속도로 교통상황, 항공, 철도, 날씨 등 정보를 방송하게 된다. 기관방송실은 지방경찰청 교통관제센터, 대구기상대,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한국공항공단 대구지사, 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설치되며 지역방송실은 죽전네거리, 만평네거리, 반월 삼거리, 만촌네거리, 상동교네거리, 경주시 배반사거리에 설치된다.

교통방송은 방송본부 내에 교통정보센터를 운용, 모범운전자 등 교통 통신원과 교통경찰관, 시민들의 교통제보를 바탕으로 교통기상정보 40%, 교통안전, 음악 등 교통교양 30%, 물가 등 생활정보 20%, 생활뉴스와 캠페인 각각 5%씩의 비율로 편성, 운영하게 된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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