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외교-"北과 NLL 협의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장관은 18일 "만일 북한이 북방한계선(NLL)과 관련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의를 제기한다면, (남한은) 이문제를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낮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한 외신기자단 초청 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군사적 도발은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이 문제는 남북간에 협의해 다루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며 8월 4자회담에서 이 문제가 다뤄질 가능성을 배제하고, "오는 21일 베이징(北京) 남북당국간 회담에서 북한이 이 문제를 제기한다면 다른 적절한 채널을 통해 논의하자고 제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