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탄가스 중독 1명 사망 3명 중태

21일 오후 8시40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1동 김만두(51)씨 집에서 김씨와 김씨의 어머니 이순애(95)씨, 누나 득남(63)씨, 김씨의 딸 지영(9)양 등 일가족 4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들이 발견, 병원에 옮겼으나 김씨는 숨지고 나머지 3명은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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