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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감독 징계확정 KBO 재심 '폭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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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총재 박용오)는 23일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성근 쌍방울 감독에 대한 징계를 재확인했다.

상벌위는 지난 21일 심판을 폭행한 혐의로 12경기 출장금지 및 벌금 200만원을 부과받은 김성근 감독이 폭행사실을 부인하자 이날 재심을 했지만 폭행사실이 확실하다고 판단,징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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