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예천지방에 130여㎜의 폭우로 내성천 물이 크게 불어나 예천군 보문면 우래리 우래잠수교량이 넘치자 잠수교량 위에서 우물통 등 거푸집 제거작업을 하던 신 우래대교 건설현장 대리 신진섭(28.서준건설)씨 등 현장인부 3명이 24일 오전 11시 교량상판이 내려 앉으면서 물에 빠져 2명은 구조되고 신씨는 실종됐다. 사고가 나자 경찰 119구급대 등 100여명의 구조대원들이 모터 보트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황톳물에다 급류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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