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명자(金明子) 환경부장관은 국내의 대표적인 여성과학자이자 과학정책 민간 전문가로 꼽힌다.
환경, 여성,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여왔으며 현재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기술자문위원에 97년 6월부터 2차례 유임돼 과학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왔다.
성격이 원만해 학계와 산업계, 정.재계에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으나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인한 면도 갖고 있다는 평이다.
환경운동단체들에게 고전적인 역서로 알려진 핵전쟁의 참사를 경고한 ' 침묵의 봄' , ' 에덴의 용' 을 번역 출간했고 과학철학분야의 베스트셀러인 ' 과학혁명의 구조' ,' 동서양의 과학자들과 환경운동' ' 현대사회와 과학' 등의 대표적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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