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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부적격 약수터 이름도 밝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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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29일자 23면 '17개 약수터 물 못 마신다'제하의 기사를 읽고 느낀점을 말하고자 한다. 대구시가 지역내 17개 약수터에 대해 장마철 대장균과 일반 세균의 오염 가능성이 높다며 사용을 중지토록 했다고 보도 되어있다.

여기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막연히 17개소가 아니라 어디 어느곳의 약수터인지를 밝혀 두었으면 한다. 물론 각 약수터 마다 부적격 안내 표시가 있을줄 믿으나 아직도 일부 시민들이 약수를 선호하는 마당에 약수를 떠오기 위해 어느 지점을 갔다가 헛걸음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명을 알려주는게 시민을 위하는 길이라 믿는다.

이근철(대구시 서구 비산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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