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일 지난3월에 발생한 구미시 비산새마을금고 전무살인사건과 관련, 당초 살인을 청부받은후 살인행위를 시도했던 여모(33·울산시 중구)씨와 김모(19·울산시)군등 4명을 살인예비(청부살인)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울산지역 폭력배들인 이들은 구미시 비산동 여전무 피살사건의 주범인 박순성(36·구속)씨로부터 성공사례금 6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청부살인을 부탁받은 후 흉기를 소지한채 이틀동안 여전무를 뒤따라 다니며 살인을 기도하다가 중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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