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29)이 일본프로야구 진출이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또 이종범(29·이상 주니치 드래곤스)은 도루 2개를 거푸 성공시켜 도루왕 굳히기에 나섰다.
이상훈은 7일 삿포로에서 벌어진 99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볼넷 2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1개를 빼앗으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올시즌 4승4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상훈은 일본진출 25경기만에 첫 세이브.
이날 6번타자로 기용된 이종범은 1대2로 뒤진 6회말 무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와 3루 도루에 거푸 성공했고 나카무라의 내야땅볼때 홈을 밟아 3대2로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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