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를 국제적인 브랜드로 띄운다. 안동시는 안동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부가치 관광상품화를 위해 안동포 주산지인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 안동포 관(館)을 건립키로 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폐교된 안동시 임하면 금소초등학교를 매입, 기존 건물을 보수해 안동포 관련 유물전시실과 판매실, 관리실을 설치하고 안동포를 직접 생산하는 공동작업장을 갖춰 내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라는 것.
시 관계자는 안동포관은 단순한 전시 기능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안동포 본산지에서 전통방식의 안동포 생산 전공정을 보여줘 중국산 등 저급 외국산과 차별되는 우수한 제품의 이미지를 확인케 하고 현장구매를 유도하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청소년들의 현장 학습지와 전통문화와 관련한 테마관광지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총공사비 5억원중 1차로 2억5천만원을 확보해 안동교육청과의 부지매입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본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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