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공공근로사업이 12일부터 시작됐다.대구시는 올해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191억원을 투입, 12일부터 9월30일까지 정보화사업, 공공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4개분야 96개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 추진한다. 3단계 참여인원은 2단계보다 약20% 정도 감소한 하루 1만2천715명 선인데 이는 경기가 다소 회복 국면에 접어들어 정부가 공공사업에 대한 사업비를 축소했기 때문이다.
3단계 사업방향은 주택가 자투리 땅을 이용한 쌈지공원 조성, 담장허물기 사업, 도심 벽화 그리기 사업, 철도변 환경사업, 여름철 재해예방시설및 정비사업등이다. 특히 농아인협회등 장애인 단체와 각급 민간단체에 많은 공공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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