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총리-李萬燮대행 면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종필(金鍾泌) 총리는 13일 오전 세종로청사 집무실에서 국민회의 이만섭(李萬燮) 총재권한대행의 예방을 받고 공동여당의 공조방안, 특검제 문제 등 정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행의 신임 인사차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김 총리와 이 대행은 정국안정을 위해 공동여당의 확고한 공조체제 유지가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특검제문제, 정치개혁 협상 등 향후 정치일정에 있어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데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