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충기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장

신임 새상주로타리클럽 안충기(44)회장은 "믿음과 사랑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등불이 되겠다"고 다짐. 안 회장은 경북전문대학 세무회계학과를 졸업후 지역에서 관련 사무소를 운영. 로타리에는 92년 입회후 총무.재무 부회장 등을 거쳤다. 부인 성희숙(41)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고 탁구가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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