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9년12월에 신축 개원했던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김천시 평화동·지원장 홍기종 부장판사)이 오는26일부터 삼락동 새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한다.
지난97년8월 예산100억원을 들여 지은 지하1층 지상4층규모의 연면적 7천598㎡ 현대식 새청사에는 60석의 방청석을 갖춘 법정4개와 120석의 경매법정이 있으며 특히 호송통로가 지하로 개설되어 있어 피고인들의 인권보호와 도주방지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것.
또 냉·난방시설, 엘리베이터와 승용차100대를 주차시킬수 있는 대형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민원인들을 위해 구내식당, 매점, 휴게실등 편의시설과 우체국, 벌과금 수납은행등 이용시설을 고루 갖추어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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