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창원 서울서 2억5천만원 털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탈옥수 신창원은 자신이 지난달 서울 주택가에서 일가족을 인질로 잡고 강도짓을 벌여 2억5천여만원을 털었다고 주장했다.

전남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17일 "신이 순천 경찰서에서 부산교도소로 압송돼 가던중 한 수사관에게 '지난달 서울에서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위협, 2억5천여만원을 뜯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신은 "서울에 80억원을 차명계좌로 관리중인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 현금 20억원을 요구했으나 '그 돈은 양도성 예금증서여서 안되고 대신 현금 2억5천만원을 주겠다고 해 받았다" 면서 "범행 당시 남편과 아들을 인질로 잡고 부인을 시켜 은행에서 돈을 찾도록 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신은 그러나 "돈을 받을 때 서로의 신변에 대한 보안을 지키기로 약속했다"며 자세한 범행경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 16일 오후 순천의 아파트에서 검거될 당시 현금 1억8천여만원을 3개의 골프 가방에 담아 보관하고 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