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이후 중단됐던 금강산 관광이 빠르면 오는 25일께 재개될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19일 지난달말부터 베이징에서 계속되고 있는 현대아산과 북한과의 신변보장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어 오는 25일 전후로 관광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출항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 17일 크루즈 운항실무진들에게 25일 이후 출항 대기를 지시했으며 관광 대리점들에게도 같은 내용을 통보해 25일께 출항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금강산 관광은 지난달 20일 관광객 민영미(閔泳美)씨 북한억류사건 이후 거의 한달간 중단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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