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은 승려들의 수행과 포교 전념을 위해 승가노후복지시설 건립과 승가복지기금 조성 등을 골자로 한 '화합과 공생의 자비공동체 구현을 위한 종단 중장기 발전계획'을 최근 확정, 발표했다.
조계종은 이를 위해 △수행과 포교중심의 승가상 구현 △신행의 정립 및 신도조직 강화 △불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전통문화 재창조 △불교사회운동의 전형 창출 및 조직 건설 △불교정보화 인프라 구축 △종단 기간시설 건립 등 6개의 종책방향을 설정하고 '종단 근현대사 연구' 등 60개의 사업과제를 선정했다.
이중 승가복지 종합대책수립은 최우선 핵심사업과제. 승가노후복지시설(요양원) 건립과 승가의료보장 방안 모색, 승가복지기금 조성 등 승가복지제도 확립이 승려들의 수행과 포교 전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때문이다. 현 조계종에서는 종단 차원의 노후보장이 어렵기 때문에 승려 스스로 경제적 대책을 세우는 비율이 일반인보다 월등 높고, 사찰의 문중 독점화나 개인사찰소유 등 부작용이 야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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