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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수성구청 2단계 구조조정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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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은 26일 지역경제과와 환경관리과를 산업환경과로 통합, 현재의 3국15실.과를 3국14실.과로 축소하고 3년 동안 현정원의 9.0%인 69명을 감축하는 2단계 구조조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수성구청은 과통폐합과 함께 기존 지역경제과의 실업대책과 고용촉진업무는 복지행정과로, 지역경제와 연료업무는 산업환경과의 지역경제담당으로 이관하고 건축주택과에 있던 영선담당을 총무과 청사관리담당, 총무과의 민방위담당을 민원봉사과, 도시관리과 광고물관리담당을 건축주택과로 각각 재배치했다.

또 동기능전환과 연계해 올해부터 2001년까지 연차적으로 현정원 765명에서 69명을 감원키로 했다.

동구청은 다른 구청과 같이 1개과를 없애는 대신 동기능전환 시범구로 선정됨에 따라 2개과를 신설, 3국15실.과에서 3국16실.과체제로 운영하고 현정원의 10.6%인 80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안을 결정했다.

동구청은 업무기능과 성질을 고려해 폐지될 민원봉사과의 업무와 함께 생활기동봉사업무를 담당하는 주민자치과와 체납업무를 담당하는 징수과를 신설한다.

또 정보화과에 정보기획, 환경청소과에 청소기획업무를 각각 추가시켰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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