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이 제일화재컵 99코리안리그실업핸드볼대회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99제일생명컵오픈대회 여자부 우승팀 대구시청은 26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결승 1차전에서 김현옥(7골)과 장소희(6골)가 공격을 이끌어 라이벌 제일생명에 26대24로 역전승했다.
2차전으로 펼쳐지는 최종결승전은 두 팀이 1승1패가 될 경우 먼저 골득실을 따지고 골득실도 같을 경우 2차전 승자가 우승한다.
따라서 대구시청은 최종결승 2차전에서 비기거나 1골차로만 져도 초대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며 제일생명은 반드시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우승할 수 있다.
최종결승 2차전은 27일 오후 7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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