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음달 1일부터 북구 국우동 국우터널 이용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징수한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과 관련, 칠곡 택지지구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27일 "입주당시 4차순환선.중앙고속도로 등 택지지구주변의 도로개설을 위한 분담금을 이미 납부했다"며 "대구시내 중심가로 진입하는 무료도로는 팔달교 단 한곳만 남겨두고 국우터널.제2팔달교 등을 모두 유료도로로 만든다는 것은 칠곡지역 주민들에 대한 명백한 차별대우"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국우터널 이용안하기 운동'을 벌이는 등 주민복지를 외면하는 대구시에 대한 항의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