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다저스가 최근 부진을 보이고 있는 박찬호를 트레이드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의 관계자들은 29일(한국시간) 박찬호가 올시즌 기대 이하의 부진을 보이고 있지만 박찬호의 상품가치가 높기때문에 오는 1일로 되어있는 트레이드 시한까지 박을 트레이드 하지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트레이드 시한을 앞두고 많은 구단들로부터 박찬호를 달라는 제의가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박이 26살로 젊은 데다 메이저리그 전시즌 출전경험이 3년에 불과하고 투구속도가 시속 약 154㎞나 되는 등 아직 건재하기 때문에 트레이드 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저스의 데이비 존슨 감독은 "박찬호처럼 장래가 촉망한 투수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박을 방출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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