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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지역 지지 결정한 바 없다"

○...지난 26일 영천에서 열린 도청유치회의에 이종백 군위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것이 마치 군위군이 도청의 영천이전을 지지하는 것처럼 비쳐지자 군위군 관계자들은 곤혹스런 모습.

군청 모간부는 "군의회의장이 영천시의회의 초청을 거부하지 못해 참석한 것이며 군에서 특정지역 지지를 결정한 바 없다"라고 해명.

한편 이종백의장은 "도청이 군위와 가까울수록 지역발전에 유리한 만큼 우리 군의 공식입장이 정해질 때까지는 군위와 인접한 시군의 도청유치를 위한 모임에는 초청을 한다면 어디든지 가 볼 예정"이라고 설명.

-지원금 두번이나 받아 싱글벙글

○...이원식(李源植)경주시장은 최근 두차례에 걸쳐 행자부로부터 25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아 지역 현안들이 해결되고 있다고 싱글벙글.

이 돈으로 가장 시급한 형산강을 통과하는 동대로 확장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착공 할 수 있게 됐으며 서천~정보고교까지 노폭도 4차로로 확장된다고 설명.

이시장은 "그동안 재원확보를 위해 중앙 정부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내년 문화엑스포에도 흡족한 자금지원이 약속돼 있다"고 귀띔.

-농민부부 살인 사건 수사 총력

○...남형수 예천경찰서장은 28일 관내에서 농민 부부가 살해되자 수사형사를 비롯 직원들에게 "사건을 해결 못하면 사무실에 들어오지 말라"고 호통.

남 서장은 "예천에서 2명이 동시에 살해된 사건은 20여년만에 처음"이라며 선량한 농민 부부를 잔인하게 살해한 것으로 봐 면식범 소행으로 추측된다며 사건을 조기에 해결 해 농민들의 불안을 해소 하겠다고 피력.

마을 주민들은 "농촌에는 젊은 사람이 없고 대부분이 노인 부부 들인데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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